멘사 훈남+영앤리치…'나는 솔로' 11기, 베스트 일레븐? "이번 기수 美쳤다"

유은비 기자 2022. 11. 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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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가 안방을 뒤집을 훈남 릴레이를 예고한다.

오는 2일 방송되는 ENA PLAY와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11기 솔로남들의 강렬한 등장과 함께 반전 정체가 공개된다.

이날 '솔로 나라 11번지'에는 탄탄한 피지컬에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를 한 훈남들이 차례로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여기에 "영앤리치로 가는 중간단계 쯤에 있다"는 재력남까지 등장해 '나는 솔로' 11기의 시작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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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솔로' 방송 장면. 제공|ENA PLAY, SBS PLUS

[스포티비뉴스=유은비 인턴기자] '나는 솔로'가 안방을 뒤집을 훈남 릴레이를 예고한다.

오는 2일 방송되는 ENA PLAY와 SBS PLUS '나는 솔로'에서는 11기 솔로남들의 강렬한 등장과 함께 반전 정체가 공개된다.

이날 '솔로 나라 11번지'에는 탄탄한 피지컬에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를 한 훈남들이 차례로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한 11기 솔로남들은 전문직 종사자는 물론, 멘사 출신 유명 퀴즈 프로그램 출연자, 국내에서는 매우 생소한 직업 종사자까지 다양한 직업 열전으로 3 MC를 놀라게 한다.

여기에 "영앤리치로 가는 중간단계 쯤에 있다"는 재력남까지 등장해 '나는 솔로' 11기의 시작에 관심이 쏠린다.

'나는 솔로'는 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0월 26일 방송된 '나는 솔로'는 5.7%(수도권 유료방송 가구 기준 ENA PLAY· SBS PLUS 합산) 시청률을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는 이번 이태원 참사로 숨진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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