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딸 분홍가방 대신 멘 아빠 브래들리 쿠퍼[파파라치컷]

이민지 2022. 11. 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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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들리 쿠퍼가 딸과 외출했다.

스플래쉬닷컴은 10월 31일(현지시간) 뉴욕 길거리에서 포착된 배우 브래들리 쿠퍼의 모습을 공개했다.

브래들리 쿠퍼는 딸 레아의 손을 꼭 잡고 있는 모습.

브래들리 쿠퍼는 지난 2015년부터 이리나 샤크와 교제해 2017년 딸 레아를 얻었으나 2019년 결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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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브래들리 쿠퍼가 딸과 외출했다. 함께 휴가를 보냈다.

스플래쉬닷컴은 10월 31일(현지시간) 뉴욕 길거리에서 포착된 배우 브래들리 쿠퍼의 모습을 공개했다.

브래들리 쿠퍼는 딸 레아의 손을 꼭 잡고 있는 모습. 특히 레아의 분홍색 가방을 어깨에 메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브래들리 쿠퍼는 지난 2015년부터 이리나 샤크와 교제해 2017년 딸 레아를 얻었으나 2019년 결별했다. 두 사람은 결별 후에도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왔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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