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소방서,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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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남소방서는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해 화재 예방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동남소방서에 따르면 충남도에서 최근 5년간 1만 1611건의 화재가 발생하였으며 그중 겨울철 화재는 3158건으로 전체의 27.2%에 달했다.
천안동남소방서는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불조심 안전 문화 환경조성을 위해 11월 한 달간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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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충남도 전체 화재 중 겨울철 화재 27.2% 차지
화재 예방 홍보, 소방 안전 문화 캠페인 전개
[천안=뉴시스]박우경 기자 = 천안동남소방서는 11월을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해 화재 예방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동남소방서에 따르면 충남도에서 최근 5년간 1만 1611건의 화재가 발생하였으며 그중 겨울철 화재는 3158건으로 전체의 27.2%에 달했다.
겨울철 화재의 발생 원인은 부주의가 1440건 (45.6%)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이 759건 (24%), 기계적 요인이 412건 (13%) 원인미상이 295건 (9.3%) 방화(의심)가 68건 (2.2%) 순으로 나타났다.
천안동남소방서는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겨울철을 앞두고 불조심 안전 문화 환경조성을 위해 11월 한 달간 홍보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세부 내용으로는 ▲언론 기고 등을 통한 국민적 화재 경각심 형성 ▲SNS, 홈페이지를 활용한 화재예방 홍보 ▲대국민 화재예방 소방안전 교육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 개최 ▲소방안전문화 캠페인 전개 등이다.
조영학 서장은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화재 예방 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생활 속 작은 부주의를 살피고 안전수칙을 준수해달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pacedust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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