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고 싶은 비경제활동인구 350만명
김주성 2022. 11. 1. 14: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일 통계청이 발표한 비임금근로·비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비경제활동인구는 1천624만6천명으로 작년 동월 대비 51만2천명 감소했다.
이들 가운데 향후 1년 이내 취업·창업 의사가 있는 비경제활동인구는 350만1천명으로 50만명 가까이 줄었다.
사진은 이날 점심시간 서울 중구의 사무실 밀집 지역의 횡단보도를 건너가는 시민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1일 통계청이 발표한 비임금근로·비경제활동인구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비경제활동인구는 1천624만6천명으로 작년 동월 대비 51만2천명 감소했다.
이들 가운데 향후 1년 이내 취업·창업 의사가 있는 비경제활동인구는 350만1천명으로 50만명 가까이 줄었다.
사진은 이날 점심시간 서울 중구의 사무실 밀집 지역의 횡단보도를 건너가는 시민들. 2022.11.1
utzza@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강남서 차량 7대 잇따라 들이받은 무면허 운전 20대 체포 | 연합뉴스
- "지난해 사망한 아버지 냉동고에 보관"…40대 1년 만에 자수 | 연합뉴스
- '벌통 확인하겠다' 횡성 집 나선 80대 실종…이틀째 수색 중 | 연합뉴스
- "훔치면 100배 변상"…일부 무인점포, 도 넘은 '합의금 장사' | 연합뉴스
- 에르메스 상속남 18조원 분실사건…정원사 자작극? 매니저 횡령? | 연합뉴스
- 필라테스 강사 출신 배우 양정원, 사기 혐의 고소당해 | 연합뉴스
- 로제 '아파트' 영국 싱글차트 2위…"향후 상승세 기대"(종합) | 연합뉴스
- "잘못을 고백합니다"…'비빔대왕' 유비빔씨, 돌연 가게 접기로 | 연합뉴스
- 심야에 길 가던 여성 '묻지마 폭행'한 30대 항소심도 집유 | 연합뉴스
- 평창 스노보드 금메달리스트 화이트, 배우 도브레브와 약혼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