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이 이번 시즌 EPL 실망스러운 라인업? 수비는 리버풀이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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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이번 시즌 실망스러운 라인업에 포함됐다.
영국 매체 '풋볼 365'는 1일 "이번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실망스러운 라인업을 선정했다. 최악이라는 것은 아니다"며 11명의 선수를 공개했다.
매체는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1경기에서만 득점했다. 교체 출전 13분 만에 해트트릭을 달성했지만, 실망스러운 라인업을 피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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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손흥민이 이번 시즌 실망스러운 라인업에 포함됐다.
영국 매체 ‘풋볼 365’는 1일 “이번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실망스러운 라인업을 선정했다. 최악이라는 것은 아니다”며 11명의 선수를 공개했다.
손흥민은 라인업에 포함됐다. 지난 시즌 득점왕을 거머쥐었지만, 이번 시즌은 아쉬운 행보를 보이는 중이다. 레스터 시티와의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했지만, 아직 부족하다는 평가다.
매체는 “손흥민은 이번 시즌 리그에서 1경기에서만 득점했다. 교체 출전 13분 만에 해트트릭을 달성했지만, 실망스러운 라인업을 피하기에는 충분하지 않다”고 평가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굴욕의 시간을 보내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도 실망스러운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1월 겨울 이적 시장에서 맨유와 계약 해지 냄새가 난다”며 실망스러운 라인업에 선정된 이유를 밝혔다.
수비는 리버풀이 장악했다. 앤드류 로버트슨, 버질 반 다이크, 알렉산더 아놀드가 구성했다.
▲ ‘풋볼 365’ 선정 이번 시즌 EPL 실망스러운 라인업
손흥민(토트넘 홋스퍼), 패트릭 뱀포드(리즈 유나이티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필리페 쿠티뉴(아스톤 빌라), 제시 린가드(노팅엄 포레스트), 윌프레드 은디디(레스터 시티); 모건 깁스-화이트(노팅엄 포레스트). 앤드류 로버트슨(리버풀), 버질 반 다이크(리버풀), 알렉산더 아놀드(리버풀); 에두아르 멘디(첼시)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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