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철 영남대 교수, 대한통증연구학회 김찬학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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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교실 장민철(43) 교수가 2022 대한통증연구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김찬학술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김찬학술상은 국외 학술지에 주저자로 출판한 통증 논문 가운데 논문의 양과 질을 모두 평가해 연구 업적이 가장 우수한 의사나 연구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2021년에는 석전 신정순 학술상을 수상했다.
2020년 대한재활의학회 학술상과 2015년 대한재활의학회 젊은연구자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 연구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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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재활의학교실 장민철(43) 교수가 2022 대한통증연구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김찬학술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김찬학술상은 국외 학술지에 주저자로 출판한 통증 논문 가운데 논문의 양과 질을 모두 평가해 연구 업적이 가장 우수한 의사나 연구자를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장 교수는 현재까지 300편 이상의 SCI(E) 논문을 주저자로 발표했다. 신경이나 근골격계 통증의 진단과 효과적 치료법, 인공지능을 임상에 접목하는 연구를 수행해 탁월한 성과를 내고 있다.
2021년에는 석전 신정순 학술상을 수상했다. 2020년 대한재활의학회 학술상과 2015년 대한재활의학회 젊은연구자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로 연구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nh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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