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대, ‘2022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 출전 13명 전원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덕대학교는 지난달 28~29일 이틀 동안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2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 경연대회' 에서 출전 학생 13명 전원이 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하반기에 개최하는 요리경연 중 가장 규모가 큰 이번 대회에서 이찬희, 김량현(대덕대 호텔외식조리과) 학생이 국회의원상과 금메달을, 차혜빈, 황민경, 이태경, 이채림 학생이 금메달을 수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회의원상, 금메달 등
[더팩트 | 대전=최영규 기자] 대덕대학교는 지난달 28~29일 이틀 동안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2 KOREA 월드푸드 챔피언십 경연대회' 에서 출전 학생 13명 전원이 상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하반기에 개최하는 요리경연 중 가장 규모가 큰 이번 대회에서 이찬희, 김량현(대덕대 호텔외식조리과) 학생이 국회의원상과 금메달을, 차혜빈, 황민경, 이태경, 이채림 학생이 금메달을 수상했다.
박정섭교수는 "대학에서 지원하는 BIG人+ 사업과 학과에서 운영하는 더끌림, 푸드아트, 빵조아 동아리활동, 밤늦은 시간까지 실습실을 지킨 학생들의 열정이 더해져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andrei73@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물넷 성실했던 장녀에게…"아빠가 잘해주지 못 해 미안해"
- 손흥민 마르세유전 '골 청신호', '손케쿨 트리오' 재가동 유력
- 野 '이태원 참사' 역풍 차단...'정치 공세' 올스톱
- 여야 ,'이태원 참사 수습 우선' 한목소리…협치는 동상이몽?
- '이태원 참사 발언' 이상민 "국민 염려하실 수 있어 유감"
- "젊은 조두순이 이웃사촌"…'발발이 박병화' 화성 원룸가 주민 '날벼락'
- '이태원 참사' 가짜뉴스 선동…수습 나선 與 '촉각'
- 바디프랜드 사업부진 지속…한앤브라더스 '섣부른' 판단 독 되나
- [속보] '이태원 참사' 중상자 1명 사망…156명으로 늘어
- 삼성-LG 전장사업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수익구조 개편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