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비주얼 정민경 대표, ‘COLOR OF W’ 컨셉추얼 웨딩쇼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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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디렉터이자 스타일리스트로 활동중인 정민경 대표의 토탈 스타일링 컴퍼니 퍼스트비주얼 에서 모델 배우 통합오디션 W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참여해 "COLOR OF W"라는 이름의 컨셉추얼 웨딩쇼를 선보였다.
오디션에 합격한 노준래, 박시현, 이동석, 이금용, 김애리, 김도현, 이유진, 강지혜 외 한국화장품 전속모델 다나, 유명 패션모델 김기원이 함께 패션쇼 무대에 올라 연예인 등 스타덤에서 만날 수 있었던 스타일리스트 겸 비주얼 디렉터 정민경 대표에게 스타일링을 직접 받아 무대에 오를 수 있었다는 점이 큰 이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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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디렉터이자 스타일리스트로 활동중인 정민경 대표의 토탈 스타일링 컴퍼니 퍼스트비주얼 에서 모델 배우 통합오디션 W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참여해 "COLOR OF W"라는 이름의 컨셉추얼 웨딩쇼를 선보였다.
이번 쇼는 YTM FAMILY MODEL 대표 겸 패션쇼 연출기획으로 활동중인 장유리 대표와 정민경 대표가 합작으로 연출을 맡아 큰 화제를 모았다.
"COLOR OF W" 쇼는 유명 웨딩 브랜드인 로자스포자, 스플렌디노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기존 웨딩쇼의 고정관념을 탈피하고, 패션을 접목한 독특한 웨딩 스타일링으로 재해석해 5가지의 컨셉과 컬러를 스테이지마다 다르게 표현을 했다.
오디션에 합격한 노준래, 박시현, 이동석, 이금용, 김애리, 김도현, 이유진, 강지혜 외 한국화장품 전속모델 다나, 유명 패션모델 김기원이 함께 패션쇼 무대에 올라 연예인 등 스타덤에서 만날 수 있었던 스타일리스트 겸 비주얼 디렉터 정민경 대표에게 스타일링을 직접 받아 무대에 오를 수 있었다는 점이 큰 이슈다.
또한 패션쇼에 참여한 모델 중 최종 7인은 뉴욕타임스퀘어 광장 전광판에 오르고 메인 K-Super Model에 캐스팅되어 헤럴드, 더타임즈, 아메리칸 리포트 등 미국언론과 잡지, 뉴스사이트, 매체 150여군데에 기사화 되어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얻을 수 있는 최고의 기회를 얻게 된다.
패션팀 기사제보 fashion@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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