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튼테크놀로지, AI서비스 '뤼튼' 무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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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튼테크놀로지스(대표 이세영)는 인공지능(AI) 카피라이터 서비스 '뤼튼'을 무료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뤼튼은 최신 광고 트렌드를 학습한 AI가 광고 카피를 작성해주는 서비스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광고문구, 세일즈 이메일 등 업무에 필요한 활동을 위한 50개 이상 AI 툴을 사용할 수 있다.
뤼튼은 광고 카피에 더해 블로그와 같은 장문 글쓰기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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뤼튼테크놀로지스(대표 이세영)는 인공지능(AI) 카피라이터 서비스 '뤼튼'을 무료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뤼튼은 최신 광고 트렌드를 학습한 AI가 광고 카피를 작성해주는 서비스다.
키워드를 입력하면 효과적인 광고 카피 문장을 생성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광고문구, 세일즈 이메일 등 업무에 필요한 활동을 위한 50개 이상 AI 툴을 사용할 수 있다. 뤼튼은 광고 카피에 더해 블로그와 같은 장문 글쓰기도 지원한다. '이를 위한 기능으로 단계별 글쓰기' '제목 추천' 등 기능을 갖췄다. 이세영 대표는 “무제한 이용 기간 동안 제너레이티브 AI를 활용한 서비스를 더 많은 고객이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뤼튼테크놀로지스는 △매쉬업엔젤스 엔젤 투자 유치 △연세대학교 예비·초기창업패키지 선정 △도전! K-스타트업 2021 최우수상 수상 △삼성전자 C-Lab Outside 선정 △중소벤처기업부 TIPS 프로그램 등에 뽑힌 강소기업이다.
임중권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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