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틀 연속 조문한 윤석열 대통령 "다신 이런 비극 없도록 최선"
방인권 2022. 11. 1. 13:54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윤석열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이 1일 서울 이태원역 1번 출구 앞에 마련된 ‘핼러윈 인파’압사 사고 희생자 추모 공간을 찾아 추모하고 있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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