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인상 덕봤나...롯데제과 3분기 영업익 27.4% 증가

박규준 기자 2022. 11. 1.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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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3분기 롯데제과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30% 가까이 늘었습니다.

오늘(1일) 롯데제과는 연결기준, 3분기 매출은 1조1033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3%, 영업이익은 572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27.4% 증가했다고 공시했습니다.

당기순익은 354억 원으로 14% 늘었습니다.

지난해 3분기는 롯데제과 실적만, 올해 3분기는 지난 7월 1일 합병한 롯데푸드 실적까지 반영됐습니다.

이번 롯데제과 3분기 실적은 합병 후 첫 실적발표입니다. 실적개선엔 합병 효과와 가격 인상 등 여러 요인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롯데제과는 지난 8월 햄, 베이컨, 소시지, 어육 등 육가공품 4종과 돈가스, 만두 등 간편식 2종의 가격을 평균 9% 올렸습니다. 4월에는 빼빼로, 월드콘 등의 가격을 인상했습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올해 3분기는 제과와 푸드 매출이 처음으로 합쳐진 만큼, (그 요인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실적이 크게 증가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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