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알토란' 셀럽 셰프 2탄, 윤택-박군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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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는 MBN '알토란'에서 '10년 경력의 자연인' 윤택이 출연해 자연주의 레시피를 주제로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만난 자연인의 실제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이와 더불어 학창시절부터 요리사가 꿈이었다는 '나는 자연인이다'의 대표 셰프 윤택의 '양배추 쌈장'과 '키조개삼합' 그리고 특전사 정신으로 윤택에 도전장을 낸 '알토란' 대표 셰프 박군의 '능이버섯죽'과 '홍합짬뽕' 레시피가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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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배추 쌈장-키조개삼합-능이버섯죽-홍합짬뽕 레시피 공개!
오늘(1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는 MBN '알토란'에서 '10년 경력의 자연인' 윤택이 출연해 자연주의 레시피를 주제로 '나는 자연인이다'에서 만난 자연인의 실제 레시피를 공개합니다. 그는 자연인의 레시피에 자신만의 비법 소스를 추가해 업그레이드한 레시피로 눈과 입을 동시에 사로잡습니다.
윤택이 선보일 음식은 바로 '양배추 쌈장', 그는 "'나는 자연인이다'라는 프로그램에서 자연인이 직접 나에게 해준 음식이다. 자연인을 3년쯤 했을 때 자연인이 이 쌈장을 만들어줬는데 너무 맛있어서 그 뒤로 내가 만들어 먹고 있다"라고 말해 레시피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냅니다.
한편, '알토란' 패널 이만기는 윤택의 등장에 '나는 자연이이다'의 찐팬답게 질문을 쏟아냅니다. 이만기가 "'나는 자연인이다' 촬영 가서 음식을 진짜 먹는 거냐?"라고 묻자, 윤택은 "이 질문은 '나는 자연인이다'를 하면서 시청자분들에게 제일 많이 듣는 질문 베스트5 중에 1위다. '정말 그렇게 드세요?', '그게 맛있어요?'라는 질문을 가장 많이 받는다"라고 답했습니다.
이어 윤택은 "보안 사항인데, 식재료도 신선하고 정말 맛있다. 아름다운 풍경과 햇살, 바람이 있는 그런 곳에서 어떻게 맛이 없을 수가 있겠나"라고 자연인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합니다.
이와 더불어 학창시절부터 요리사가 꿈이었다는 '나는 자연인이다'의 대표 셰프 윤택의 '양배추 쌈장'과 '키조개삼합' 그리고 특전사 정신으로 윤택에 도전장을 낸 '알토란' 대표 셰프 박군의 '능이버섯죽'과 '홍합짬뽕' 레시피가 공개됩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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