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하라, ‘2022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서 괴롭힘 문제 해결 플랫폼으로 참가

2022. 11. 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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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하라(대표 손유은)는 10월 27일(목)부터 28일(금)까지 대구 엑스포에서 2일간 개최된 '2022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GIF 2022)'에 참가했다.

프리하라는 괴롭힘 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교육 콘텐츠 전문 기업이다.

프리하라는 괴롭힘 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교육 콘텐츠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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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하라(대표 손유은)는 10월 27일(목)부터 28일(금)까지 대구 엑스포에서 2일간 개최된 ‘2022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GIF 2022)’에 참가했다.

프리하라는 괴롭힘 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교육 콘텐츠 전문 기업이다. △프리하라스먼트(FREEHARASSMENT, 괴롭힘 문제 해결 정보 플랫폼) △프리하라 프리유(FREEHARA Free.u, 교육 운영) △프리하라 콘텐츠(FREEHARA Contents, 콘텐츠 개발) △프리하라 북스(FREEHARA Books, 디지털북 출판)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그림책 ‘난 오징어가 아니야’ △그림책 ‘누가 뒷담화를 했을까’ △교육카드 등을 소개한다. 또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등록하면 △별명키트 ‘난 오징어가 아니야’ △그립톡 만들기 체험을 할 수 있다.

관람객은 ‘난 오징어가 아니야’ 그림책을 통해서 무심코 상처를 남길 수 있는 별명에 대해 생각해보고 별명과 관련한 권리를 배울 수 있다. ‘누가 뒷담화를 했을까’ 동화책으로는 뒷담화를 통해 발생하는 상황들을 접하고 생각해보며 관련 법 지식에 대해 배울 수 있다.

프리하라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법정 의무교육을 단순히 의무적으로 반복되는 교육으로 진행하지 않고, 조금 더 재밌고 효과있게 전달하려는 마음에서 제품을 개발했다. 프리하라는 괴롭힘 문제를 해결하려면 권리교육과 더불어 진로 교육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올해 7회째를 맞는 ‘2022 대구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GIF 2022)’는 국내외 스타트업, 예비창업자, 대학생 등 5000여 명 이상이 참여하는 전국 최고 수준의 스타트업 경연 축제다. 대구광역시가 주최하고,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DIP)이 주관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창업 경진대회, 글로벌 혁신가 초청강연 및 토크콘서트, 스타트업 페어 및 VC 투자상담회, 지역관광 및 문화 체험 등이 있다.

GIF 2022 유튜브 채널에서 2022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에 대한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

프리하라 개요

프리하라는 괴롭힘 문제 해결을 위한 솔루션을 개발하는 교육 콘텐츠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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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프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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