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진흥원, 투자유치 역량 강화 컨설팅단 워크숍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단 하반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김영재 이사장은 "올해 투자유치 컨설팅단의 활약에 힘입어 분양률 71.8%를 달성하는 등 괄목한 만한 성장을 이뤘다"며 "분양가능한 부지가 부족해 농식품부와 함께 토지이용계획 변경을 추진해왔고 곧 분양공고가 있을 예정이어서 투자유치 활동에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익산=뉴시스] 강명수 기자 =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은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단 하반기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토지이용계획 변경을 통해 식·음료제조업, 물류부지 확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 외부 전문가 특강을 통해서 식품산업 트렌드와 영업 노하우를 전달하는 등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투자유치 컨설팅단은 지난 2017년 식품기업과의 네트워크를 갖춘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은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의 투자 유치 활성화에 일조하고 있다.
김영재 이사장은 “올해 투자유치 컨설팅단의 활약에 힘입어 분양률 71.8%를 달성하는 등 괄목한 만한 성장을 이뤘다”며 “분양가능한 부지가 부족해 농식품부와 함께 토지이용계획 변경을 추진해왔고 곧 분양공고가 있을 예정이어서 투자유치 활동에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mister@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800억 사기친 한국 아이돌 출신 태국女…2년만에 붙잡혀
- '짧은 치마' 여성 쫓아간 男…차량 사이 숨더니 '음란행위'(영상)
- 일제 만행 비판한 여배우, 자국서 뭇매…결국 영상 내려
- 이다은 "윤남기 언론사 사장 아들…타워팰리스 살았다"
- 유명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 사기 혐의로 입건
- "놀다 다쳤다"더니…4세아 바닥에 패대기친 교사, CCTV에 걸렸다
- 직원 폭행한 닭발 가게 사장 "6800만원 훔쳐서 홧김에…"
- "아 그때 죽였어야"…최현석, 딸 띠동갑 남친에 뒤늦은 후회
- '딸뻘' 女소위 성폭행하려던 男대령…'공군 빛낸 인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