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지형준 기자, 한국사진기자협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수상

박준형 2022. 11. 1.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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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호재)는 제235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스포츠 부문 우수상 수상작으로 OSEN(오센) 지형준 기자의 '김휘집, 휘두를(휘) 잡을(집) '몸 날렸다''를 선정했다.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뉴스, 스포츠, 피처&네이처, 스토리, 포트레이트 6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 통신사 등 소속회원 500여 명이 지난 7월 취재 보도사진 작품 중에서 각 부문별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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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보도사진상 - 우수상>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 1회말 무사에서 키움 김휘집이 두산 허경민의 타구를 잡기 위해 몸을 날리고 있다. 김휘집의 한자 이름은 휘두를 휘(揮) 잡을 집(執) 이다.<지형준기자/ 오 센/ 한국사진기자협회 - 무단전재 재배포금지>

[OSEN=박준형 기자] 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 이호재)는 제235회 이달의 보도사진상 스포츠 부문 우수상 수상작으로 OSEN(오센) 지형준 기자의 ‘김휘집, 휘두를(휘) 잡을(집) '몸 날렸다’’를 선정했다.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뉴스, 스포츠, 피처&네이처, 스토리, 포트레이트 6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 통신사 등 소속회원 500여 명이 지난 7월 취재 보도사진 작품 중에서 각 부문별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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