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전문직→멘사출신·영앤리치…11기 남자출연자 '역대급'

김가영 2022. 11. 1.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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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나는 솔로)'가 안방을 뒤집을 훈남 릴레이를 예고한다.

11월 2일 방송하는 ENA PLAY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11기 솔로남들의 강렬한 등장과 반전 정체가 공개된다.

게다가 "영앤리치로 가는 중간단계 쯤에 있다"는 재력남까지 등장, '솔로나라 11번지'를 뜨겁게 달군다는 전언.

역대급 훈남들이 총출동하는 '나는 솔로' 11기의 시작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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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나는 SOLO(나는 솔로)’가 안방을 뒤집을 훈남 릴레이를 예고한다.

11월 2일 방송하는 ENA PLAY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11기 솔로남들의 강렬한 등장과 반전 정체가 공개된다.

이날 ‘솔로나라 11번지’는 이국적인 풍광을 배경으로, 두 눈이 환해지는 솔로남들이 연신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탄탄한 피지컬에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를 한 훈남들이 차례로 등장하는 것이다.

또한 11기 솔로남들은 3MC의 눈을 휘둥그레 하게 만든 다양한 직업 열전으로도 궁금증을 높인다. 전문직 종사자는 물론, 멘사 출신 유명 퀴즈 프로그램 출연 경험자, 국내에서는 매우 생소한 직업 종사자까지 총출동, 영원을 약속할 ‘내 짝 찾기’에 나선다.

게다가 “영앤리치로 가는 중간단계 쯤에 있다”는 재력남까지 등장, ‘솔로나라 11번지’를 뜨겁게 달군다는 전언. 역대급 훈남들이 총출동하는 ‘나는 솔로’ 11기의 시작에 초미의 관심이 쏠린다.

11기의 로맨스가 시작될 ‘나는 SOLO’는 11월 2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ENA PLAY, SBS PLUS에서 방송한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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