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통합의학의 비전', 케이미래의학연구회 창립과 케이미래의원 개원

2022년 10월 29일 곤지암밸리 內 케이미래의원 개원
케이미래의원은 한국의 양한방 통합의학과 IT 인공지능과 융합하여 전인치료의 장을 열어가…

외과전문의 줄기세포치료 안관홍 원장(좌), 케이미래의학연구회 조병식 회장(중), 응급의학전문의 고압산소치료 김 철 원장(우). 케이미래의학연구회 제공

케이미래의학연구회는 현대의학을 보강하고 IT정밀의료, 생명공학, 자연의학을 융합하여 연구하는 의학연구회로서 진정한 대한민국의 통합의학을 정립하고자 수십년을 연구한 의사, 한의사, 의과학자들과 생명공학자들이 모였다.

케이미래의학연구회에서는 수명은 늘어나는데 건강수명은 제자리인 아쉬운 현실에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연구와 임상을 통하여 건강한 삶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케이미래의학연구회에서는 곤지암밸리 약 2만4천평 규모의 청정자연에 케이미래의원을 개원하여 현대병을 앓고 있는 환우들에게 새로운 치료의 대안을 마련했다.

지난 10월 29일 케이미래의학연구회 조병식 회장을 비롯하여 김철, 안관홍 케이미래의원 원장, 메디람한방병원 김지호 원장, 고재왕 한의사, 김명조 강원대학 교수, 서혜정 낭독연구회 서혜정 성우 등 대한민국 통합의학의 연구와 발전을 도모하는 많은 케이미래의학연구회 의과학자들이 모여 케이미래의학회 창립과 케이미래의원 개원을 통하여 향후 국민건강에 대한 연구계획과 의료서비스 그리고 사업계획 등 미래의 건강플랫폼의 포부를 발표했다.

10월 29일 곤지암밸리 內 개원한 '케이미래의원' 전경. 케이미래의학연구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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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미래의원은 케이미래의학연구회 1호 병원으로 현대의학의 한계점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며 IT의과학과 통합의학의 대한적 학문을 연구 및 개발하여 청정자연 속에서 최첨단 의료시설을 통하여 코로나 이후 무너진 면역밸런스를 깨워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의료계에 백세시대의 첨병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미래의원에서는 항노화에 관한 집중 치료는 물론 암, 당뇨병, 만성신부전, 고혈압 등 현대인이 앓고 있는 만성적 현대병에 대해서도 대안적 치료 성과를 가지고 있기에 더 많은 환우들을 치료할 계획이다.

케이미래의원의 차별화된 치료는 바로 고압산소치료를 들 수 있다.

그 간 고압산소치료는 14가지 병에만 치료를 하였으나 케이미래의원에서는 인체의 면역 및 세포 활성화를 돕는 근본적인 산소치료를 도입하여 국내 최초로 다인용고압산소치료를 통한 기초치료를 하여 다양한 치료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고주파온열암치료, 양자치료, 줄기세포치료, 한방의 프로모테라피, 정골요법,  근골격계 치료를 위한 밸런스테라피, 자연식이를 통한 먹거리 개선, 메디컬푸드 등 다양한 최신치료기법을 통하여 건강 100세를 위한 새로운 대안을 제시한다.

케이미래의학연구회는 해외의 선진통합의료서비스에 버금가는 다양한 치료시설을 갖추고 있다.

케이미래의학연구회 조병식 회장은 "최근에 질병 추세나 의료 수요를 보면 기대수명은 늘고 있는데 건강수명은 오히려 줄고 있고, 2~30대 젊은 층에서 고혈압 환자가 늘어나고 난소암과 같은 난치병 질환들이 점점 증가 추세에 있다"며, "이런 의료 수요를 우리가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융합의학이 필요하고, 융합의학을 제대로 만들 수 있는 나라가 바로 우리 대한민국이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케이미래의학연구회에서는 100세 시대에 건강수명을 늘릴 수 있는 다양한 연구와 임상을 통하여 25세부터 관리하는 예방·진단의학프로그램의 개발과 최첨단 의과학을 연구하는 정밀의학, 그리고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전인치료 프로그램을 통하여 현대의학에서 하지 못하는 다양한 치료를 통하여 더 과학적이고 더 근거 중심의 임상을 통하여 대한민국의 건강한 삶을 위한 다양한 치료대안을 제시하여 국민 건강에 이바지함으로써 국가경쟁력에 도움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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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TV팀 채승옥 cso5070@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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