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아프지 말고 지금처럼만” 아들 향한 엄마의 애틋함 전해

이슬기 2022. 11. 1.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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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이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배윤정은 11월 1일 자신의 SNS에 "아프지 말고 지금처럼만"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놀이터에서 해맑게 놀고 있는 아들을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또 배윤정은 쇼핑센터를 활보하고 있는 아들과 뒤에서 유모차를 끌며 쫓아오는 자신의 모습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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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배윤정이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배윤정은 11월 1일 자신의 SNS에 "아프지 말고 지금처럼만"이라는 글과 함께 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윤정은 놀이터에서 해맑게 놀고 있는 아들을 사랑스럽게 바라보고 있다.

또 배윤정은 쇼핑센터를 활보하고 있는 아들과 뒤에서 유모차를 끌며 쫓아오는 자신의 모습도 공개했다. 아이의 모든 일상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엄마의 눈빛이 시선을 끈다.

이에 누리꾼들은 "너무 예뻐요" "건강하게 화이팅" "넘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윤정은 11살 연하 축구 코치 서경환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둘은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 중이다.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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