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GS네트웍스와 재기 소상공인 물류분야 취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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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과 GS네트웍스는 오는 15일까지 물류분야 재기 소상공인 취업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생 선발 인원은 총 50명이며, 지원 대상은 만 69세 이하 폐업(예정) 소상공인·배우자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소형지게차(3t 미만) 교육과 물류 이론교육을 3일 16시간 내외로 지원하며, 수료생을 대상으로 소정의 교육수당(25만원)을 지급한다.
또 우수 교육생을 대상으로 별도의 GS네트웍스 무기계약직 채용전형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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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과 GS네트웍스는 오는 15일까지 물류분야 재기 소상공인 취업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생 선발 인원은 총 50명이며, 지원 대상은 만 69세 이하 폐업(예정) 소상공인·배우자다.
선발된 교육생에게는 소형지게차(3t 미만) 교육과 물류 이론교육을 3일 16시간 내외로 지원하며, 수료생을 대상으로 소정의 교육수당(25만원)을 지급한다.
또 우수 교육생을 대상으로 별도의 GS네트웍스 무기계약직 채용전형도 진행한다. 전국 물류센터 중 교육생이 희망하는 지역 물류센터로 취업을 연계해주는 방식이다. 취업 후 30일 이상 근속하고 기존 사업장을 모두 정리해 폐업한 경우 전직장려수당 또한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 신청은 희망리턴패키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소진공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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