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클론, 109억 규모 토지 등 자산재평가 차액 발생

김응태 2022. 11. 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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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클론(174900)은 경기도 시흥시 은행동 토지와 서울시 구로구 사옥에 대해 지난 9월30일 기준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재평가차액이 109억2105만원으로 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43.63% 수준이다.

회사 측은 자산재평가 목적에 대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의거 자산의 실질가치 반영, 자산 및 자본 증대 효과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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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앱클론(174900)은 경기도 시흥시 은행동 토지와 서울시 구로구 사옥에 대해 지난 9월30일 기준 자산재평가를 실시한 결과 재평가차액이 109억2105만원으로 집계됐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43.63% 수준이다.

회사 측은 자산재평가 목적에 대해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에 의거 자산의 실질가치 반영, 자산 및 자본 증대 효과를 통한 재무구조 개선”이라고 설명했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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