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표 스릴러 통했다…'자백'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장인영 인턴 2022. 11. 1.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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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소지섭·김윤진·나나 주연 영화 '자백'(감독 윤종석)이 26일 개봉한 후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자백'은 지난달 31일 3만152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수 28만4530명을 달성했다.
이 영화는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소지섭)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양신애(김윤진)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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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인영 인턴 기자 = 배우 소지섭·김윤진·나나 주연 영화 '자백'(감독 윤종석)이 26일 개봉한 후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자백'은 지난달 31일 3만1527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수 28만4530명을 달성했다.
이 영화는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소지섭)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양신애(김윤진)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는 이야기다. 나나는 민호와 내연관계였다가 살인사건 피해자가 되는 '김세희'로 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ng6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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