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오 추보이들”…하원미, ♥추신수 얼굴+체격 빼닮은 붕어빵 두 아들에 흐뭇
박정민 2022. 11. 1. 12: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남편,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 속에는 노트북을 집중해서 바라보고 있는 추신수와 두 아들이 담겼다.
폭풍 성장한 두 아들은 추신수의 얼굴, 체격을 빼닮아 놀라움을 자아낸다.
하원미는 남편과 두 아들을 바라보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야구선수 추신수 아내 하원미가 남편,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원미는 11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드디어 완전체로 만난 나의 트리오 추보이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노트북을 집중해서 바라보고 있는 추신수와 두 아들이 담겼다. 폭풍 성장한 두 아들은 추신수의 얼굴, 체격을 빼닮아 놀라움을 자아낸다.
하원미는 남편과 두 아들을 바라보며 흐뭇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
한편 추신수, 하원미 부부는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하원미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유깻잎과 이혼’ 최고기, 월수입 12만 원+육아 고충 “도와달라”(최고기채널)
- 故 함중아, 오늘(1일) 사망 3주기…‘풍문으로 들었소’ 원곡자
- “이효리 또 서울 왔다” MBC 떠난 김태호 첫 예능 귀환, 기대감 폭발
- 김형준 “父가 용돈+카드값 600만원 내줘” 고백→오은영 “기생자식”(금쪽)
- “마누라+자식 빼고 다 바꿔라” 함소원, 부동산 5채 보유 재산 쌓은 방법
- 10기 정숙 “내가 짝퉁이든 진짜든 피해줬나” 50억 재산 관심 그만 ‘분노’
- “쓰레기 XX” 이근, 이태원 참사 피해자 2차 가해에 분노했다
- ‘연참3’ 절친과 남친의 적반하장 만남, 한혜진 분노
- 유튜버 하늘,남편 275억 불법 도박 의혹까지 “내 얘기는 믿어주지 않아”
- 라키는 인정했는데…박보연, 열애 부인 후 묵묵부답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