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대학교 과학문화진흥센터 '의왕시 청소년 과학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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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 한국교통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기만) 과학문화진흥센터는 경기도 의왕시에서 지원하는 '2022년 의왕시 청소년 과학캠프'를 오는 1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2년 의왕시 청소년 과학캠프'는 미래 과학기술중심 사회를 이끌어갈 의왕시 청소년들이 창의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초·중 학생 캠프로 추진됐으며, 아두이노 코딩으로 마법지팡이를 만들어 보는 초등 프로그램과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이용한 스마트폰 앱을 만드는 중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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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국립 한국교통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정기만) 과학문화진흥센터는 경기도 의왕시에서 지원하는 '2022년 의왕시 청소년 과학캠프'를 오는 1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2년 의왕시 청소년 과학캠프'는 미래 과학기술중심 사회를 이끌어갈 의왕시 청소년들이 창의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초·중 학생 캠프로 추진됐으며, 아두이노 코딩으로 마법지팡이를 만들어 보는 초등 프로그램과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이용한 스마트폰 앱을 만드는 중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캠프에는 한국교통대학교 교수를 비롯하여 전문 강사진이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며, 캠프에 참가한 초·중 학생들은 한국교통대학교 데이터사이언스 전공 대학생들과의 4:1 맞춤 학습지원을 받게 된다. 박병준 과학문화진흥센터장은 "이번 과학캠프는 학생들이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현대과학기술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시대의 흐름을 주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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