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올해 ‘조상 땅 찾기’ 서비스…신청인 1004명 토지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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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는 올해 '조상 땅 찾기' 지원 서비스 사업으로 신청인 1004명의 토지 1680필지를 찾아줬다고 1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K-Geo'를 통한 조상 땅 찾기는 재산관리 소홀, 불의의 사고로 조상 혹은 본인 소유의 토지 현황을 파악할 수 없는 경우 토지를 찾아주는 서비스다.
시는 이를 통해 올해 총 1004명의 신청인에게 총 1680필지 242만 3884㎡의 토지를 찾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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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논산시는 올해 ‘조상 땅 찾기’ 지원 서비스 사업으로 신청인 1004명의 토지 1680필지를 찾아줬다고 1일 밝혔다.
국토교통부 ‘K-Geo’를 통한 조상 땅 찾기는 재산관리 소홀, 불의의 사고로 조상 혹은 본인 소유의 토지 현황을 파악할 수 없는 경우 토지를 찾아주는 서비스다.
시는 이를 통해 올해 총 1004명의 신청인에게 총 1680필지 242만 3884㎡의 토지를 찾아줬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홍보와 내실 있는 서비스 운영을 통해 조상들이 물려준 재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토지정보과 지적정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kluck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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