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살고싶은 집 2022’ 공모[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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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가 우리나라 주거 발전에 기여한 건설사를 대상으로 '헤럴드경제, 살고 싶은 집 2022' 출품작을 공모합니다.
올해 22회째를 맞는 '헤럴드경제, 살고 싶은 집 2022'는 2001년부터 새롭고 창의적인 주거공간을 일군 건설사를 선정해 수상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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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가 우리나라 주거 발전에 기여한 건설사를 대상으로 ‘헤럴드경제, 살고 싶은 집 2022’ 출품작을 공모합니다. 올해 22회째를 맞는 ‘헤럴드경제, 살고 싶은 집 2022’는 2001년부터 새롭고 창의적인 주거공간을 일군 건설사를 선정해 수상해 왔습니다.
올해도 코로나19, 미세먼지 증가 등 일상화한 건강의 위협으로부터 가족을 지키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공간, 재택근무와 온라인수업이 늘어나는 시대에 대응한 넉넉한 공간 창출,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지속가능한 시설, 첨단 기술과 서비스를 결합한 즐겁고 행복한 주거문화 등을 만든 건설사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종합대상인 국토부장관상과 서울주거문화대상(서울시장상)을 비롯해 총 20여개 부문별 대상과 특별상 등을 선정해 심사를 거쳐 수상합니다. ‘헤럴드경제 살고 싶은 집 2022’에 건설업체와 관련 단체의 많은 참여를 기다립니다.
▶시상무문 : 종합대상(국토교통부장관상), 서울주거문화대상(서울시장상), 부문별 대상(브랜드, 디자인, 주택·도시개발, 도시재생, 리모델링, 친환경건축, 주상복합, 프롭테크, 오피스텔, 임대주택, 주거서비스, 커뮤니티, 조경 등), 특별상(주거복지, 사회공헌, 윤리경영, 공공건축 등)
▶응모 : 2022년 11월 18일(금)까지 우편(우편번호 140~190 서울시 용산구 후암로4길 헤럴드경제 건설부동산부)이나 e-메일(jumpcut@heraldcorp.com)을 통해 신청(우편은 마감일 도착분에 한함)
▶수상업체 발표 및 시상 : 2022년 11월 29일 헤럴드경제 지상 발표. 시상식은 12월 2일 오전 11시 서울 플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22층), 심사는 헤럴드경제가 국토교통부, 대한건설협회, 한국주택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등과 함께 구성한 전문심사위원회에서 서류심사로 진행.
▶응모요령 : 희망하는 부문별 대상에 대한 작품 개요, 설명 등이 담긴 공적서(A4용지 1~2장 정도)와 관련 조감도, 사진 등 참고자료를 우편이나 e-메일로 제출. 한 회사가 여러 부문에 복수 응모 가능. 문의 02)727-0120
jumpcu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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