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 서울 왔다!”..김태호PD가 직접 전한 ‘서울체크인’ 첫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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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PD가 '서울체크인' 첫방 소식을 전했다.
김태호 PD는 최근 "'효리 서울 왔다!' 이효리의 소울-풀 서울 스토리 '서울체크인'"이라고 전했다.
이어 "11월 7일 월요일 밤 9시부터 매주 tvN에서 다시 체크인합니다!"고 첫방 소식을 알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티저 영상에서 이효리는 "아 서울이다. 너무 기대돼"라며 서울에서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지며 시간을 보내고 화보를 촬영하는 등 스케줄을 소화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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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김태호 PD가 ‘서울체크인’ 첫방 소식을 전했다.
김태호 PD는 최근 “‘효리 서울 왔다!’ 이효리의 소울-풀 서울 스토리 ‘서울체크인’”이라고 전했다.
이어 “11월 7일 월요일 밤 9시부터 매주 tvN에서 다시 체크인합니다!”고 첫방 소식을 알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티저 영상에서 이효리는 “아 서울이다. 너무 기대돼”라며 서울에서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지며 시간을 보내고 화보를 촬영하는 등 스케줄을 소화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서울체크인’은 서울에서 스케줄을 마친 이효리가 어디서 자고 누구를 만나고 어디를 갈까'라는 호기심에서 출발했다. 파일럿으로 시작한 '서울체크인'은 '수퍼스타' 이효리의 진솔한 모습을 담아내며, 정규 오리지널 콘텐츠로 탄생했다.
공개 기간 동안 티빙 콘텐츠 중 인기순위 최상위권을 굳건히 지켰다. 유튜브, 네이버TV, 틱톡 등 온라인에 공개된 공식 클립 영상 조회수가 약 7,600만을 기록하며 화제성을 증명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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