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박용근과 180도 다른 흑과 백 "오늘은 집에서 관리"
강민경 2022. 11. 1. 11: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채리나가 일상을 공유했다.
채리나는 11월 1일 "오늘은 집에서 관리하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채리나와 그의 남편 박용근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채리나는 회색 맨투맨을 착용했고, 박용근은 반대로 검은색 상의를 착용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강민경 기자]
가수 채리나가 일상을 공유했다.
채리나는 11월 1일 "오늘은 집에서 관리하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채리나와 그의 남편 박용근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얼굴에 팩을 하며 관리를 하고 있다.
채리나는 검은색 팩을 얼굴에 붙이고 있다. 박용근은 흰색 팩을 얼굴에 붙이고 있어 흑과 백으로 나뉜 두 사람의 모습이 돋보인다.
또한 채리나는 회색 맨투맨을 착용했고, 박용근은 반대로 검은색 상의를 착용 중이다. 얼굴에 붙인 팩과 착용한 상의 역시 흑과 백으로 나뉘어 시선을 끈다.
채리나는 2016년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과 결혼했다. 현재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텐아시아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송소희, 원피스 길이가 너무 짧아…육감적인 다리 라인 | 텐아시아
- 이혜성, 새생명 소식 알려 "작은 천사가 찾아왔어요" | 텐아시아
- "트리오 추보이들" 하원미, ♥추신수가 3명?…아빠 빼닮은 건장한 두 아들 | 텐아시아
- 허지웅, '이태원 참사' 애도 "내 입과 손끝서 쓸모있는 말 모두 사라져버린 기분" | 텐아시아
- '무면허 음주운전' 노엘, 석방 3주 만에 SNS로 근황 전했다 "속상해" | 텐아시아
- 버리는 카드인 줄 알았는데…해외서 터진 '조립식 가족', 시청률 상승세 탔다 [TEN스타필드] | 텐
- 제2의 이강인 탄생할까…'불꽃소녀FC' 이동국 감독, U-7 유소녀 축구단 설립 | 텐아시아
- 김태우, 방심하다 뒤통수 맞았다…"반성하게 돼" ('대학가요제')[종합] | 텐아시아
- CJ ENM VS 음저협, 이대로 남탓만 하다간 문체부 중재도 무용지물 [TEN스타필드] | 텐아시아
- '조혜원♥' 이장우, 결혼식 앞두고 청천벽력…다리 풀려 주저앉아 울상('나혼산') | 텐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