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마케팅지원부, 파주 자매결연 마을서 '일손돕기'

이승연 2022. 11. 1. 11:3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은행은 경영기획부문 임동순 수석부행장과 마케팅지원부 직원들이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소재 자매결연 마을을 찾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위해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마케팅지원부 직원들은 국화꽃 순치기, 노지잡초 제거, 마을 환경정화 활동 등을 실시했으며, 자매결연마을에 도움이 되는 생활용품을 마을 부녀회에 전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H농협은행 임동순 수석부행장(앞줄 오른쪽 세번째)과 마케팅지원부 직원들이 1일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소재 자매결연 마을에서 농촌 일손돕기 실시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제공

[파이낸셜뉴스] NH농협은행은 경영기획부문 임동순 수석부행장과 마케팅지원부 직원들이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소재 자매결연 마을을 찾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위해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마케팅지원부 직원들은 국화꽃 순치기, 노지잡초 제거, 마을 환경정화 활동 등을 실시했으며, 자매결연마을에 도움이 되는 생활용품을 마을 부녀회에 전달했다.

임동순 수석부행장은 "농촌에서 일손을 구하기 힘든 시기에 일손돕기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많은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지역사회의 동반자로서 농업인과 함께하는 100년 농협이 되겠다"고 말했다.
#NH농협은행 #농촌 #일손돕기 #경영기획부문 #마케팅지원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