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틴, 148억 규모 웨이퍼 검사시스템 공급 계약
김응태 2022. 11. 1. 11:31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넥스틴(348210)이 147억9088만원 규모의 웨이퍼 검사 시스템(Wafer Inspection System) 공급계약을 중국 D램 제조사인 ‘창신메모리(ChangXin Xinqiao Memory Technologies)’와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25.9%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2월15일까지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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