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퍼즐 액션 신작 '네크로보이' 스팀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라비티가 일본 지사 그라비티 게임 어라이즈(GGA)를 통해 퍼즐 액션 게임 신작 '네크로보이(NecroBoy:Path to Evilship)'를 스팀 플랫폼에 정식 출시했다.
네크로보이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인디 게임 발굴 및 확산 프로젝트 '그라비티 인디 게임즈'로 발굴한 신작 퍼즐 액션 게임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라비티가 일본 지사 그라비티 게임 어라이즈(GGA)를 통해 퍼즐 액션 게임 신작 '네크로보이(NecroBoy:Path to Evilship)'를 스팀 플랫폼에 정식 출시했다.
네크로보이는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하는 인디 게임 발굴 및 확산 프로젝트 '그라비티 인디 게임즈'로 발굴한 신작 퍼즐 액션 게임이다. 주인공 네크로보이를 조작해 죽은 영혼을 미니언으로 부활시킨 후 지하 미궁 내 다양한 장치를 사용, 스테이지마다 숨겨진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며 탐험하는 방식으로 플레이가 진행된다.
네크로보이 글로벌 스팀 서비스는 한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 총 9개 언어로 제공된다. GGA는 7일까지 네크로보이 출시 기념 2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코바야시 마사카즈 GGA 프로듀서는 “인디 게임 네크로보이는 다양한 종류의 퍼즐을 풀며 미궁을 탐험해 나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게임”이라며 “전체적으로 귀여운 그래픽도 갖추고 있어 퍼즐 장르를 좋아하는 유저와 귀여운 캐릭터를 좋아하는 유저 모두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98인치' 삼성TV 1만대 팔렸다…전년 대비 7배
- 휴맥스EV·모비우스, 이동식 초급속충전기 '맞손'
- 삼성, 최대 스마트폰 생산기지 베트남 비중 40%대로
- 미디어학계·업계, '방송·IPTV법' 패러다임 대전환 논의
- 독일과 경제안보 강화...尹, 보호무역 강화 유럽서 韓기업 챙겨달라
- 101년 만에 '가짜' 오명 벗은 렘브란트 작품
- 카카오게임즈, 플랫폼 넘나드는 신작 5종 이달말부터 순차 출격
- 산업부, 美에 IRA 정부 의견서 공식 제출…"친환경차 세액공제 3년 유예" 제안
- 민주당, 북 도발 與野 지도부 회동 제안..."특사도 검토해야"
- [이태원 참사]"지자체·소방·경찰간 재난통신망 활용 미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