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자치경찰, 자치경찰제 시행 후 첫 승진

대전=박희윤 기자 2022. 11. 1. 11: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제 시행 후 첫 승진자가 나와 1일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경위로 승진하는 대전서부경찰서 경비교통과 교통조사팀 김치(金治) 경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계급장을 부착해 주었다.

이 시장은 김 경사의 경위 승진을 축하하며 "대전 시민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 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장우 대전시장, 경위 승진자에게 임명장 수여 및 계급장 부착
이장우(오른쪽) 대전시장이 자치경찰제 시행이후 처음으로 승진한 대전서부경찰서 경비교통과 교통조사팀 김치 경사에게 경위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시
[서울경제]

대전자치경찰위원회는 자치경찰제 시행 후 첫 승진자가 나와 1일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경위로 승진하는 대전서부경찰서 경비교통과 교통조사팀 김치(金治) 경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계급장을 부착해 주었다.

이 시장은 김 경사의 경위 승진을 축하하며 “대전 시민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기 위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대전=박희윤 기자 hypark@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