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추보이들” 하원미도 헷갈리겠어..♥︎추신수+두 아들 ‘판박이 외모’

강서정 2022. 11. 1. 11: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 추신수 아내가 남편과 두 아들의 만남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추신수는 첫째, 둘째 아들과 같이 노트북 화면을 보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하원미는 2002년 야구선수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추신수는 현재 국내 프로야구리그에서 SSG 랜더스의 외야수로 활동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강서정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 추신수 아내가 남편과 두 아들의 만남을 공개했다.

추신수 아내는 1일 “드디어 완전체로 만난 나의 트리오 추보이들”이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추신수는 첫째, 둘째 아들과 같이 노트북 화면을 보고 있는 모습이다. 세 부자의 똑같은 외모가 눈길을 끄는데, 특히 추신수와 첫째 아들의 쌍둥이 같은 외모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하원미는 2002년 야구선수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추신수는 현재 국내 프로야구리그에서 SSG 랜더스의 외야수로 활동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하원미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