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 교육은 OO이다"…지식재산교육 숏폼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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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명진흥회는 30일까지 '지식재산교육 숏폼 공모전'을 연다고 1일 밝혔다.
발명진흥회 괸계자는 "창의적이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디지털 세대를 타깃으로 한 숏폼 콘텐츠 영상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손용욱 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지식재산 교육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반영된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공모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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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한국발명진흥회는 30일까지 '지식재산교육 숏폼 공모전'을 연다고 1일 밝혔다.
발명진흥회 괸계자는 "창의적이고 흥미로운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디지털 세대를 타깃으로 한 숏폼 콘텐츠 영상 공모전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참가 방법은 공모전 주제인 '지식재산 교육은 OO이다'라는 의미를 담은 숏폼(세로형 동영상·60초 이내 자유 분량) 콘텐츠를 제작해 응모하면 된다. 응모 자격 제한은 없다.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1차 내부심사, 국민심사를 통해 최종 6개작을 선정한다. 대상(1팀) 100만원, 최우수상(2팀) 각 50만원, 우수상(3팀) 각 30만원의 상금을 줄 예정이다. 공모전 접수 선착순 50팀은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제출 마감은 이달 30일까지다. 공모작과 참가서류는 전자우편으로만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국가지식재산교육포털서 확인할 수 있다.
손용욱 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은 "지식재산 교육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반영된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공모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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