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하우스, 간 건강 위한 간 영양제 ‘간케어 밀크씨슬’ 리뉴얼 출시

기존 병타입에서 PTP 개별포장으로..휴대성과 안전성↑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비타민하우스 간케어 밀크씨슬 리뉴얼. ⓒ비타민하우스

건강기능식품 기업 비타민하우스가 간 영양제 '간케어 밀크씨슬'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비타민하우스는 기존 3개월분을 한 병에 담은 병타입에서 1개월분씩 PTP 개별포장으로 리뉴얼했다. 더욱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게 됐고, 외부 빛, 열, 산소 노출도 줄여 안전성을 생각했다고.

간케어 밀크씨슬은 식약처에 품목 제조 신고된 유기농 밀크씨슬 제품으로,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성분인 실리마린을 1일 최대 권장량인 130mg함유했다. 복분자추출물, 홍경천추출물, 헛개나무열매추출물 등이 부원료로 포함되어 있으며, 1일 1정 섭취하면 된다.

비타민하우스 관계자는 "간케어 밀크씨슬은 잦은 야근과 회식으로 간이 피로한 직장인이나 아침에 일어나기 힘드신 분, 간 건강을 미리 챙기고 싶으신 분들에게 추천할 만한 간 영양제"라며 "다른 영양 성분과 중복 섭취 없이 밀크씨슬만 온전히 챙길 수 있는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비타민하우스는 20년의 건강기능식품 제조, 유통 역사와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연구 및 개발부터 생산, 유통까지 원스톱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이를 통해 고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신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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