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원, 의미심장 글 무슨 일? “배고프면 달라붙고 배부르면 떠나”

박정민 2022. 11. 1.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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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예원이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강예원은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배고프면 달라붙고 배부르면 떠나가며 따뜻하면 몰려들고 추우면 버리게 된다. 이것이 바로 인정의 폐단이다"라는 의미심장한 문구가 담겼다.

한편 강예원은 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가 소속된 효원 CNC 공동 대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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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강예원이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강예원은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배고프면 달라붙고 배부르면 떠나가며 따뜻하면 몰려들고 추우면 버리게 된다. 이것이 바로 인정의 폐단이다"라는 의미심장한 문구가 담겼다.

한편 강예원은 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가 소속된 효원 CNC 공동 대표다.

올해 초 프리지아가 가품 사용 논란에 휩싸인 후 이른바 '손절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프리지아가 복귀한 뒤 프리지아와 함께 한 사진을 올리며 손절설을 간접 부인했다.

(사진=강예원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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