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패션] 태연 VS 김유정 VS 박민영 같은 옷…소화력 甲 스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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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태연 씨와 배우 김유정 씨, 박민영 씨가 같은 옷을 입었다.
각기 다른 종류의 일정에 다양하게 코디해 색다른 느낌으로 의상을 착용한 스타들.
상하의 세트 아이템을 모두 착용하면서 보다 격식있는 느낌의 스타일링이 완성됐다.
마지막으로 배우 박민영 씨는 tvN 수목드라마 '월수금화목토' 12회에서 같은 의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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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태연 씨와 배우 김유정 씨, 박민영 씨가 같은 옷을 입었다. 각기 다른 종류의 일정에 다양하게 코디해 색다른 느낌으로 의상을 착용한 스타들. 그중 소화력이 가장 뛰어났던 이는 누굴까?
배우 김유정 씨는 넷플릭스 영화 '20세기 소녀' 시사회에서 같은 재킷에 미니 스커트를 매치했다. 상하의 세트 아이템을 모두 착용하면서 보다 격식있는 느낌의 스타일링이 완성됐다. 또 주얼리는 생략하고, 업헤어를 해 깔끔하면서도 단아한 느낌을 강조했다.
[사진출처 = OSEN/어썸이엔티/ tvN '월수금화목토' 영상 캡처/렉토 홈페이지]
YTN star 강내리 (n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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