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포토] 정일우X김슬기, '지금껏 볼 수 없던 부부 케미'
백승철 2022. 11. 1.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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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고속도로 가족'의 배우 정일우(왼쪽)와 김슬기가 지난 27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방송 참석을 위해 사옥으로 들어서고 있다.
영화 '고속도로 가족'은 인생은 놀이, 삶은 여행처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살아가는 한 가족이 우연히 한 부부를 만나면서 예기치 못한 사건을 겪게 되는 이야기다.
극 중 정일우와 김슬기는 고속도로 휴게소를 전전하며 노숙하는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영화는 오는 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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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백승철 기자] 영화 '고속도로 가족'의 배우 정일우(왼쪽)와 김슬기가 지난 27일 오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방송 참석을 위해 사옥으로 들어서고 있다.
영화 '고속도로 가족'은 인생은 놀이, 삶은 여행처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살아가는 한 가족이 우연히 한 부부를 만나면서 예기치 못한 사건을 겪게 되는 이야기다. 극 중 정일우와 김슬기는 고속도로 휴게소를 전전하며 노숙하는 부부로 호흡을 맞춘다. 영화는 오는 2일 개봉한다.
김슬기-정일우, '귀티 나는 노숙 부부'
김슬기, '귀여운 미소로 출근 도장'
정일우, '꽃미남 대신 노숙자로 변신'
'지금껏 볼 수 없었던 부부 케미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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