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단열재 제조공장 불…인명피해 없어
경남CBS 송봉준 기자 2022. 11. 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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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4시 45분쯤 경남 진주시 상대동 단열재 제조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전 5시 56분쯤 초진에 성공했다.
이 불로 공장 1708㎡와 기자재 등이 탔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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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4시 45분쯤 경남 진주시 상대동 단열재 제조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전 5시 56분쯤 초진에 성공했다. 이 불로 공장 1708㎡와 기자재 등이 탔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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