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식약청, 국제수산엑스포서 수산물 안전 홍보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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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부산식약청은 오는 2일부터 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2 부산국제수산엑스포'에 참여해 수산물 안전관리 홍보관을 설치·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한편 부산국제수산엑스포는 전세계 22개국에서 수산물 관련 330개 업체가 참가해 수산물 업계 신제품·신기술 등을 교류하는 아시아 3대 수산 종합 전시회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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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 부산식약청은 오는 2일부터 5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2 부산국제수산엑스포'에 참여해 수산물 안전관리 홍보관을 설치·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부산식약청은 홍보관을 통해 수입 수산물 신고절차 및 검사체계 등 안전관리 현황과 노로바이러스, 패류독소 등 수산물 유래 식중독 예방법 등을 알릴 계획이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 손 씻기 현장체험을 실시하고 관련 홍보물도 배포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국제수산엑스포는 전세계 22개국에서 수산물 관련 330개 업체가 참가해 수산물 업계 신제품·신기술 등을 교류하는 아시아 3대 수산 종합 전시회로 식품의약품안전처가 후원기관으로 참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ast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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