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신나고 금융시장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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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내년 국내외 경제 및 금융시장 환경과 주요 산업을 전망하는 '신나고(신한 라이브 고고) 금융시장 포럼'을 이달 8~9일에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윤창용 신한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2023년은 글로벌 경기 침체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금융시장을 둘러싼 정책 환경도 격변기가 예상된다"며 "신한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들이 준비한 포럼이 선제적 위험 관리뿐만 아니라 미래 유망한 투자 테마테마를 발굴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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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내년 국내외 경제 및 금융시장 환경과 주요 산업을 전망하는 ‘신나고(신한 라이브 고고) 금융시장 포럼’을 이달 8~9일에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주요 산업 전망을 살펴보는 오는 9일에는 정보기술(IT) 및 모빌리티, 소재·산업재, 소비재 및 플랫폼, 금융과 바이오, 혁신성장 등 총 5개 섹션별로 산업 전망과 업종 최선호 종목 등을 살펴본다.
윤창용 신한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은 “2023년은 글로벌 경기 침체가 현실화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금융시장을 둘러싼 정책 환경도 격변기가 예상된다”며 “신한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들이 준비한 포럼이 선제적 위험 관리뿐만 아니라 미래 유망한 투자 테마테마를 발굴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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