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일, 8년 만 정규앨범 발매‥자이언티→신세하 지원사격

박수인 2022. 11. 1. 10: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뮤지션 김아일(Qim Isle)이 8년 만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김아일의 두 번째 정규 앨범 'some hearts are for two'가 11월 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김아일은 프로듀서 낸시보이(Nancyboy)와 함께 이번 앨범을 완성했다.

한편 김아일은 올해 초, 레이블 콘템포(con tempo)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뮤지션 김아일(Qim Isle)이 8년 만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김아일의 두 번째 정규 앨범 'some hearts are for two'가 11월 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김아일은 프로듀서 낸시보이(Nancyboy)와 함께 이번 앨범을 완성했다. 특히 자이언티(Zion.T), 제이클레프(Jclef), 모쿄(Mokyo), 신세하(Xin Seha), 엡마(Aepmah), 1300, 짐조니(gimjonny), 박기훈 등의 음악가들이 참여해 리스너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김아일은 올해 초, 레이블 콘템포(con tempo)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사진=콘템포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