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일, 8년 만 정규앨범 발매‥자이언티→신세하 지원사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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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션 김아일(Qim Isle)이 8년 만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김아일의 두 번째 정규 앨범 'some hearts are for two'가 11월 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김아일은 프로듀서 낸시보이(Nancyboy)와 함께 이번 앨범을 완성했다.
한편 김아일은 올해 초, 레이블 콘템포(con tempo)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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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뮤지션 김아일(Qim Isle)이 8년 만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김아일의 두 번째 정규 앨범 'some hearts are for two'가 11월 1일 오후 6시 발매된다.
김아일은 프로듀서 낸시보이(Nancyboy)와 함께 이번 앨범을 완성했다. 특히 자이언티(Zion.T), 제이클레프(Jclef), 모쿄(Mokyo), 신세하(Xin Seha), 엡마(Aepmah), 1300, 짐조니(gimjonny), 박기훈 등의 음악가들이 참여해 리스너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편 김아일은 올해 초, 레이블 콘템포(con tempo)에 새로운 둥지를 틀었다. (사진=콘템포 제공)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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