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 8일부터 내년 '금융시장' 전망 포럼 개최

정지형 기자 2022. 11. 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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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은 내년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 환경을 전망하는 포럼을 오는 8일부터 이틀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포럼 첫날에는 내년 국내외 경제와 자산시장 환경에 대한 진단이 이뤄질 예정이다.

경제와 외환, 주식 전망 발표와 함께 채권, 대체투자 전략도 다룬다.

이번 금융시장 포럼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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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일간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
서울 여의도 신한투자증권 본사. (신한투자증권 제공)/뉴스1

(서울=뉴스1) 정지형 기자 = 신한투자증권은 내년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 환경을 전망하는 포럼을 오는 8일부터 이틀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포럼 첫날에는 내년 국내외 경제와 자산시장 환경에 대한 진단이 이뤄질 예정이다.

경제와 외환, 주식 전망 발표와 함께 채권, 대체투자 전략도 다룬다.

9일에는 IT(정보기술)와 모빌리티, 금융과 바이오 등 5가지 섹션별로 주요 산업 전망을 살펴본다.

윤창용 리서치센터장은 "이번 포럼이 투자자가 선제적으로 위험을 관리하고 미래 유망 투자 테마를 발굴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금융시장 포럼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kingko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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