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유신, 가족 떠나고 혼자 사는 집 공개 “뷰 때문에 살아”(건강한 집)

김명미 2022. 11. 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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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유신 집이 공개됐다.

10월 31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는 연기 인생 52년에 빛나는 명품 배우 엄유신이 출연했다.

이날 엄유신이 살고 있는 집 내부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 엄유신 집의 뷰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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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엄유신 집이 공개됐다.

10월 31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는 연기 인생 52년에 빛나는 명품 배우 엄유신이 출연했다.

이날 엄유신이 살고 있는 집 내부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그의 집은 황금색 가구와 소품이 가득한 인테리어로 모두의 감탄을 불렀다.

가족들이 모두 분가한 탓, 현재는 이 집에 엄유신 혼자 살고 있다고. 그는 "임시로 산다고 들어왔는데 뷰가 좋아서 계속 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엄유신 집의 뷰가 공개됐다. 하늘과 맞닿은 듯한 시원한 풍경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건강운과 재물운을 높이는 황금색 풍수 인테리어 꿀팁이 공개되기도 했다.(사진=TV조선 '건강한 집'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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