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 임신’ 최희, 살짝 보이는 D라인 “배 많이 나와서 입던 바지 못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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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희가 둘째 임신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최근 "배가 많이 나와서 기존에 입던 바지들 하나도 못입는데, 아직 임부복 바지 (배 천으로 다 덮고 티빼서 입어야하는)는 입기 싫어서 임부복 사이트 아닌 곳에서 밴딩 청바지로 구입해 입고 있어요"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최희는 밴딩으로 된 청바지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둘째 임신 중인 최희는 살짝 나온 D라인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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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최희가 둘째 임신 근황을 전했다.
최희는 최근 “배가 많이 나와서 기존에 입던 바지들 하나도 못입는데, 아직 임부복 바지 (배 천으로 다 덮고 티빼서 입어야하는)는 입기 싫어서 임부복 사이트 아닌 곳에서 밴딩 청바지로 구입해 입고 있어요”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감쪽 같지용? 임신 하니까 옷 입기 까다롭구만유,,? 임신 15주”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최희는 밴딩으로 된 청바지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둘째 임신 중인 최희는 살짝 나온 D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최희는 KBS N 아나운서 출신으로,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지난달 둘째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최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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