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지원사업비로 안내초 체험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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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안내면 이장협의회는 금강수계주민지원 사업비로 아이들에게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있다.
1일 안내면에 따르면 안내면 이장협의회는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되는 안내초등학교 학생들의 '제주도 문화체험활동'에 2000만 원을 지원한다.
한편, 옥천안내면 이장협의회는 2020년부터 농촌소규모학교 활성화를 위해 금강수계 주민지원사업비를 안내초등학교에 지원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수련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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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옥천안내면 이장협의회는 금강수계주민지원 사업비로 아이들에게 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해 눈길을 끌고있다.
1일 안내면에 따르면 안내면 이장협의회는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되는 안내초등학교 학생들의 '제주도 문화체험활동'에 20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으로 34명 안내초 재학생은 에코랜드, 섭지코지, 올레 6코스 등을 견학하며 제주아름다운 자연을 느끼고 다양한 문화체험활동을 하게된다.
이외에도 예술융합영어프로그램인 '영어뮤지컬공연'에 1500만 원을 지원했다.
정은영 안내면 이장협의회장은 "옥천안내면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할 뿐만아니라 학교살리기운동을 통한 지역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옥천안내면 이장협의회는 2020년부터 농촌소규모학교 활성화를 위해 금강수계 주민지원사업비를 안내초등학교에 지원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수련 활동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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