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 고슬링, 두 딸과 핼러윈 분장…다정한 아빠 [N해외연예]

황미현 기자 2022. 11. 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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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고슬링(42)이 가족들과 핼러윈 분장을 한 후 거리를 나선 모습이 포착됐다.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고슬링 가족이 호주에서 핼러윈을 맞이해 분장을 하고 거리를 나선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에는 가면을 쓴 고슬링이 두 딸의 손을 잡은 채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단란해 보이는 고슬링 가족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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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고슬링 Splash News ⓒ 뉴스1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할리우드 배우 라이언 고슬링(42)이 가족들과 핼러윈 분장을 한 후 거리를 나선 모습이 포착됐다.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고슬링 가족이 호주에서 핼러윈을 맞이해 분장을 하고 거리를 나선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에는 가면을 쓴 고슬링이 두 딸의 손을 잡은 채 거리를 걷고 있는 모습이다. 사실혼 관계인 에바 멘데스는 편안한 복장을 한 채 호박 바구니를 들고 있다.

고슬링의 두 딸은 코스튬 의상을 입은 채 아빠 고슬링의 손을 꼭 잡고 길을 걷고 있다. 단란해 보이는 고슬링 가족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고슬링은 지난 7월 개봉한 영화 '그레이 맨'에 출연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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