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재배 고구마 최대 5개 바이러스에 복합 감염

정찬욱 2022. 11. 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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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연합뉴스) 충남 도내에서 재배되는 고구마가 최대 5개 바이러스에 복합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충남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도내 고구마에서 나타나는 바이러스 감염률은 무병징 바이러스 96%, 잎 말림 바이러스 54%, 얼룩무늬 바이러스 18%, 고구마 바이러스 C 13% 순으로 높았다. 사진은 2종류 이상 바이러스에 복합 감염된 고구마 잎. 2022.11.1 [충남도 농업기술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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