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 볼드윈 26세 연하 아내 “7남매 출산했지만 더 가능”[할리우드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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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남매 엄마 힐라리아 볼드윈이 더 많은 아이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US위클리는 10월 31일(현지시간) 7명을 양육 중인 알렉 볼드윈 아내 힐라리아 볼드윈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힐라리아 볼드윈은 "우리는 7명의 아이들이 있다. 전에 분명히 끝났다고 말했지만 알렉과 나다. 시간이 말해줄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힐라리아 볼드윈은 동시에 7명의 아이들을 양육하는 어려움과 이로 인해 느껴지는 죄책감을 고백하면서도 엄마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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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7남매 엄마 힐라리아 볼드윈이 더 많은 아이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US위클리는 10월 31일(현지시간) 7명을 양육 중인 알렉 볼드윈 아내 힐라리아 볼드윈과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힐라리아 볼드윈은 "우리는 7명의 아이들이 있다. 전에 분명히 끝났다고 말했지만 알렉과 나다. 시간이 말해줄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아이가 셋이 넘어가면서 혼돈을 받아들였다. 아주 거칠고 재미있는 집을 가지고 있다. 항상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다"고 다둥이 가족의 일상을 언급했다.
힐라리아 볼드윈은 동시에 7명의 아이들을 양육하는 어려움과 이로 인해 느껴지는 죄책감을 고백하면서도 엄마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알렉 볼드윈과 힐라리아는 26세 나이차를 극복하고 지난 2012년 결혼, 지난 9월 늦둥이 딸 일라리아 카탈리나 이레나를 낳았다. 슬하에 카르멘, 라파엘, 레오나르도, 로미오, 에두아르도, 마리아까지 7남매를 두고 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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