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성 母, 미우새 하차→감독 데뷔→ 30관왕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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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태성 어머니인 박영혜 감독이 데뷔작 '짜장면 고맙습니다'로 30관왕을 달성했다.
이로써 이태성 어머니 박영혜 신임감독의 데뷔작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1일 기준 46개의 해외 영화제에 특별 초청작으로 선정돼 현재까지 무려 30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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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인턴기자] 배우 이태성 어머니인 박영혜 감독이 데뷔작 '짜장면 고맙습니다'로 30관왕을 달성했다.
1일 라이트컬처하우스는 박영혜 신임 감독과 신성훈 감독이 제작한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가 30일 미국 조지아에서 개최된 온라인 영화제인 '제1회 크리찬 조지아 필름 페스티벌'에서 베스트 단편 영화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태성 어머니 박영혜 신임감독의 데뷔작 ’짜장면 고맙습니다‘ 는 1일 기준 46개의 해외 영화제에 특별 초청작으로 선정돼 현재까지 무려 30관왕에 올랐다.
한편 이날 오후 6시 압구정 '이 봄 씨어터'에서는 '짜장면 고맙습니다' 특별 VIP 시사회가 열린다.
신성훈 감독은 2023년에 차기작 판타지 영화 '신의선택'과 트랜스 젠더 소재로 한 뮤지컬 상업 영화 '우리 딸'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는 이번 이태원 참사로 숨진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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