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트렌드게임즈, '라스트 클라우디아' 11월 15일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볼트렌드게임즈는 2D 도트 기반 모바일 게임 '라스트 클라우디아'를 오는 11월 15일 출시한다.
볼트렌드게임즈는 "라스트 클라우디아의 서비스가 보름 앞으로 다가오면서 한국 이용자들을 위한 방향성과 정식 서비스와 동시에 전개할 이벤트, 업데이트 플랜 구성에 많은 공을 기울이고 있다"며 "남은 기간 동안 만전을 기할 계획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볼트렌드게임즈는 2D 도트 기반 모바일 게임 '라스트 클라우디아'를 오는 11월 15일 출시한다.
라스트 클라우디아는 인간과 마수가 공존하는 세계 '그랑젤리아'를 무대로 제12기사단에 소속된 기사 '카일'과 마수 '레이'의 모험을 그린 액션 RPG다. 화려한 전투 시스템과 자유도 높은 캐릭터 육성 등이 특징이다.
회사 측은 최근 사전예약자 40만명을 확보한 데 이어 50만명을 돌파할 경우 고급 유닛 '검은 사실 멜자'와 한국 전통 아이템을 선물할 예정이다.
볼트렌드게임즈는 "라스트 클라우디아의 서비스가 보름 앞으로 다가오면서 한국 이용자들을 위한 방향성과 정식 서비스와 동시에 전개할 이벤트, 업데이트 플랜 구성에 많은 공을 기울이고 있다"며 "남은 기간 동안 만전을 기할 계획이니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레벨인피니트, '승리의 여신: 니케' 사전예약자 250만 돌파
- 엠게임, 모바일 신작 '루아' 사전예약 시작…11월 정식 출시
- 신임 NST 이사장에 김영식 전 의원 임명
- "어버이가 좋아하는 도발 계획"…김정은·김여정의 '아파트' 패러디
-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남장 비서' 한일 합작 숏폼 드라마로 제작
- "서커스 마을과 열기구"…크리스마스 품은 더현대 서울[현장]
- 맥심·카누 등 커피가격 평균 8.9% 인상
- bhc, '뿌링클' 할인 이벤트 한달 연장…"고객 성원에 보답"
- 네이버, 국내·해외 호텔 후기 쓰기 지원…"여행 검색 편의 향상"
- 케이블TV "CJ온스타일 송출 중단, 미디어 공공성 저버린 처사"